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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성공사례

부산디자인센터의 사업성공사례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기술개발 덧댄 부산 섬유패션기업, 판로 두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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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기간산업과)와 부산디자인센터(원장 홍군선)에서는 부산지역 섬유 ․ 패션 업체의 현장애로 기술 및 디자인에 대한 개발 지원을 통해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기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5월 사업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 중 애로기술 해소를 통해 단기간에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기술을 1년 미만의 단기간에 개발하도록 기술개발자금 1억 원을 지원하는 본 사업은, ㈜동림벨텍스(대표 심경환)와 ㈜디자인엑스투(대표 김광)가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는 협약체결 이후 사업공고에 이은 과제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부산 향토기업인 ㈜동림벨텍스와 ㈜디자인엑스투가 선정되었고, 부산디자인센터와 두 기업은 지난해 7월, 각각 기술개발 및 디자인개발 협약을 체결하였다.

 ㈜동림벨텍스는 40년 전통의 인조모피 전문 향토기업으로 연간 매출 270억 규모의 매출을 이루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동래구 명륜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수출을 통해 기록 중이다.
국내는 물론 유럽, 미주의 유수 브랜드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성장해 온 인조모피 원단 회사로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고신축성 인조 모피 원단 및 완제품 개발을 시도하였다.
패션에 대한 비뚤어진 욕심 때문에 죽어가는 모든 동물을 보호하려는 미국과 유럽의 의식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리얼 모피의 비윤리성을 탈피하기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리얼 모피에서만 나타나는 Drape성을 가미한 우수 소재개발에 매진하여 좋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현대홈쇼핑 신규 런칭 및 홈플러스 전국 53개점 입점, 신세계백화점(센텀, 분당, 인천, 마산) 입점 등을 통해 현재 약 30억원의 완제품 매출을 달성하여 완제품 사업의 활성화를 이루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완제품 시장에 대한 지속적 공략을 위해 정규직 사원 3명과 계약직 사원 2명을 채용하는 등 고용창출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하였다.

 ㈜디자인엑스투는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환자복 및 위생복, 운동복 등의 생산전문 기업인 대우유니폼과의 컨소시엄으로 어린이를 위한 패턴 환자복 개발을 시도하였다.
성인 환자에 비해 의복 오염도가 높고, 대다수가 정맥주사를 맞고 있음으로 착탈의 용이성이 많이 요구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최근 10년간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에서 어린이 맞춤형 환자복 개발은 대단히 환영받았으며, 부산시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개발하고 적용한 어린이 환자복으로 3건의 디자인권 및 실용신안 1건을 출원하였다.
특히 2010년 삼성서울병원의 환자의 심리를 고려한 환자복과 2011년 서울시의 어린이 특화 환자복 개발사례에 이어 지역 시장에서도 부산의 상징을 적용한 다양한 패턴디자인 개발 및 기능성 적용으로 향후 매출신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단법인 부산디자인센터 홍군선 원장은 “부산섬유․패션산업R&D지원사업은 지역 전통사업인 섬유 ․ 패션산업지원을 통하여 고용창출 및 지역 섬유․패션디자인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는 물론 부산다운 문화가 지역산업에 투영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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