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소식] [행사]개원기념 특별 초청특강-Culture Industry & Design (04/21) 상세보기
[진흥원소식] [행사]개원기념 특별 초청특강-Culture Industry & Design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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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23:52:23
2007년 4월20일 센터 6층 이벤트홀에서 개원기념 특별초청강연이 있었음.
◎ 강연자는 일본 최고의 자동차회사로 꼽히는 도요타에서 35년간 디자인실무를 하다가 현재는 (주)나고야국제디자인센터의 전무이사로 있는 우치다 쿠니히로씨.
◎ 일본 내 자동차대상 시상에서 대상 수상, 미국 교통국 TRAM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실무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현재도 디자인 전반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저명한 디자이너임.
◎ 이날 강연은 Culture Industry & Design 이라는 주제로 나고야시와 국제디자인센터의 소개, 디자인 산업전반에서의 디자인관련 활동 및 역할, 앞으로 지역디자인센터가 나아가야 할 활동방향과 역할 등에서 강의가 이루어졌음.
◎ 또한,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표현으로 많이 설명이 되어 졌으나 앞으로는 각종 공적, 사적 교류를 통해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는 의미 있는 말과 함께 이날 강의를 마쳤음.
◎ 강연자는 일본 최고의 자동차회사로 꼽히는 도요타에서 35년간 디자인실무를 하다가 현재는 (주)나고야국제디자인센터의 전무이사로 있는 우치다 쿠니히로씨.
◎ 일본 내 자동차대상 시상에서 대상 수상, 미국 교통국 TRAM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실무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현재도 디자인 전반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저명한 디자이너임.
◎ 이날 강연은 Culture Industry & Design 이라는 주제로 나고야시와 국제디자인센터의 소개, 디자인 산업전반에서의 디자인관련 활동 및 역할, 앞으로 지역디자인센터가 나아가야 할 활동방향과 역할 등에서 강의가 이루어졌음.
◎ 또한,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표현으로 많이 설명이 되어 졌으나 앞으로는 각종 공적, 사적 교류를 통해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는 의미 있는 말과 함께 이날 강의를 마쳤음.